“초등학생 시기는 단순히 학교에 다니는 시간이 아니다. 스스로 생각하고, 친구와 관계를 맺으며,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발견해 가는 중요한 성장의 시기다.” 초등학생 심리를 이야기하면 많은 부모는 성적과 공부를 가장 먼저 떠올린다. 하지만 아동심리학의 관점에서 초등학생에게 가장 큰 변화는 학업보다 심리와 사회성의 성장이다. 생각해 보면 이상하다.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교과서의 내용뿐 아니라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이기도 하다.많은 사람은 초등학생이 되면 스스로 모든 것을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정말 그럴까?생각해 보면 이상하다.몸은 자랐지만 마음은 아직 성장하는 과정에 있다.칭찬 한마디에 크게 기뻐하고, 친구의 말 한마디에 깊이 상처를 받기도 한다.그래서 이 시기에는 성적보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